배우 정유미가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극 중 노향기 역을 맡은 정유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1회 필라테스 장면에서 몸에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과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몸매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깔끔하면서 귀여운 것 같다”, “굴곡없는 몸매가 부럽다”, “트레이닝복 패션 종결자”, “놀라운 무결점 몸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한 여자(수애)와 사랑을 지키는 지고지순한 한 남자(김래원)의 사랑이야기를 그려갈 드라마다. 연예스포츠팀 = 강병민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백보람 과거사진에 누리꾼들 관심집중… “성형은 왜 한거지?” ▷ 경희대 한의대생, 카데바 없어 실습 못해 ‘시위’ ▷ 모세 트위터에 티아라 ‘예의없어!’ 비판 후 “미안해하는 걸보니 천성은 아닌 듯” ▷ 기독교 정당, 지금 한국에 필요한가? 찬반 날선 공방 이어져 ▷ ‘사마귀 유치원’ 대기업 취직 방법, 1년 간 편의점에서 알바만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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