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무명시절 핫도그에 얽힌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되는 SBS TV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출현해 무명 시절에 겪었던 특별한 사연들을 고백했다. 당시 장혁의 소속사 주변 사람들은 “장혁은 배우로서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장혁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소속사의 직원들을 위해 매일 매일 열심히 핫도그를 20개 이상 만들어 먹였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장혁은 같은 소속사 톱스타 “전지현, god 역시 장혁표 핫도그를 먹고 큰 스타들”이라고 웃으며 자부심 섞인 어투로 말했다. 장혁표 핫도그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10일 11시15분 공개된다. 연예스포츠팀 = 권재현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찜질방에서 훔친수건, “손님에겐 재미-주인은 안심” ▷애정남, 스킨십 기준은? “영화·맛집 3번씩-통화 100시간” 여성은? “마음껏” ▷신지호 사퇴하고 나경원 사과문 발표했는데도 계속되는 논란 ▷맥·아이폰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의 추모로고와 전기영화…애플교의 교주여 잠드소서 ▷사마귀 유치원, 경찰되는 법 ‘공감 100%’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보세요!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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