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라 쓰고 BOO라 읽는다! 인형 외모 강아지 주머니 쏙 넣었으면···귀여운 강아지 BOO 페이스북에서 인기 폭발
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강아지 외모 종결자가 나타났다.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게 만드는 주인공은 강아지 부(BOO)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사는 애완견 부(BOO)가 페이스북에서 179만 명의 팬들을 거느리며 인터넷 최고 스타 강아지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고 소개된 부(BOO)는 포메라니안 종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 옷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해외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자기소개에 따르면 강아지 부(BOO)는 닭고기, 풀, 치즈, 꽃을 좋아하며 야외에서 달리기, 인형과 놀기를 즐긴다. 강아지 부(BOO)가 좋아하는 색은 핑크색으로 부(BOO)의 귀여운 외모와 잘 부합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SNS 스타로 급부상한 강아지 부(BOO)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애완견 매니아들에게도 부(BOO)의 존재는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여 붐을 일으킬 전망이다. 연예스포츠팀 = 임현화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이세영VS왕석현 폭풍성장, 눈 깜짝할 사이에 ‘숙녀’와 ‘훈남’으로… ▷ 품절녀 대기 중인 박시연! 알콩달콩 이쁜 사랑의 결실로 오는 11월 결혼… ▷ 故 최진실 편지, 사무치는 그리움이 눈시울 적셔… “그 곳은 따뜻한가요?” ▷ 김주혁 결별이유, 아직도 누리꾼들의 마음은 ‘안타까워’ ▷ 이외수, 구혜선 그림 그리는 모습에 “선녀 강림”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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