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반석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23:06]
조수미 불임 고백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몸…”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불임 사실을 고백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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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불임 고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수미    (사진= KBS '승승장구’'캡처 )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49)가 자신의 불임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그녀는 지난 13일 방영된 출연하여 과거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취소 후 사람들 사이에서 떠돌았던 임신설에 대해 일축했다.

조수미는 그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에는)건강상의 이유라고만 했다. 하지만 나는 웬만하면 참고 무대에 서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 때는 상태가 너무 심각했다. 빈혈이 심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말에 MC가 “죄송하지만 어디가 아팠냐?”고 질문했고, 그녀는 “자궁근종이 굉장히 심해 하열이 나서 도저히 무대에 설수 없었다”고 그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토로했다.

또한 그녀는 당시 공연을 취소하고 이탈리아로 떠나자 임신설이 나돌았다며 이에 대해 “임신 할 수 없으니 지금 이렇게 혼자 있다.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면 어떤 이유에서건 행복했을 것 이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표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미디어포커스 =  장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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