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기자 기사입력  2011/09/12 [23:47]
필요한덴 대출 ‘안’ 해주고, 대기업엔 대출 ‘잘’ 해주고…
시중은행, 실수요 대출 더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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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대출 심사를 강화한 가운데, 실수요 대출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을 보면 지난달말 기준 302조280억원으로 전월말보다 1조1450억원이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 대출은 61조원 정도로 2조3천억원이 늘어 대조를 이루었다.
 
또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실수요인 주택구입용 대출은 전월 증가폭의 40%에 불과한 2천5백억원 느는데 그쳤고 아파트 집단대출도 5백억원밖에 늘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한 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당국의 가계대출 축소 요구에 따라 대출 규제에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이윤이 적은 실수요 대출을 회피한 데 따른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경제포커스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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