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연예인판 짝 편성 소식에 누리꾼 관심 증폭
출연진 구성과 실제 커플 탄생에 대한 궁금증 증폭
윤해영 기자 | 입력 : 2011/08/25 [07:09]
SBS의 인기프로인 ‘짝’이 추석 맞이 연예인판 ‘짝’을 편성을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관심이 증폭 됬다.
연예인판 ‘짝’은 26세부터 35세 내의 가수와 배우 등 남녀 11명이 1박2일 동안 합숙하며 짝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짝’에서 서로의 호칭을 썻던 제도 그대로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연 어떤 연예인들이 출연 할지…”와 “진짜로 실제 커플이 탄생 되나”라는 연예인판 ‘짝’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증폭 되고 있다.
연예인판 ‘짝’의 출연진은 29일부터 시작될 촬영이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BS 인기프로그램 ‘짝’ 연예인판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화)에 방송된다.
연예스포츠팀 = 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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