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 가스관 폭발사고, 후쿠시마 트라우마?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누리꾼들 깜짝 놀라
19일 오전 10시10분 전남 광양시 태인동 광양제철소 제2고로에서 가스관에 용광로서 불꽃이 튀면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119등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양제철 관계자는 "폭발했던 장소는 자동 무인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작업 공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불길은 잡혔으나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시사포커스팀 = 권재현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영화 ‘챔프’ 실제 주인공 절름발이 경주마 루나 화제! ▷달인 김병만 11월에 일본 진출 예정 ▷인현왕후 박하선, ‘나도 도전골든벨 출신’…그 후 왕따? ▷배우 주상욱, 스릴러 영화인 ‘여인의 향기’ 강렬한 형사로 캐스팅 확정 ▷신창원 자살 “목숨엔 지장 없다” 했지만 사실상 뇌사상태로 밝혀져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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