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민 기자 기사입력  2011/08/15 [12:42]
사단법인 만남 ‘세계평화, 광복 승리의 축제’, 광복절 최대 행사 개최
제4회 나라사랑 국민행사 국내 최대 글로벌 축제…‘만남은 세계로 세계는 만남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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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 = 서울본부) 광복절 66주년을 맞이하여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외국인들이 참가해 전 세계가 하나되는 ‘제 4회 나라사랑 국민행사 글로벌 축제’다.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이하 ‘만남’) 주최로 오늘 15일 각국 대사 및 귀빈들과 다양한 국적의 세계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글로벌 축제가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만남’의 ‘나라사랑 국민행사’는 나라와 국민의 사랑이 만나 특별한 자원봉사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대한민국의 광복을 경축하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으며, 경제 불안과 자연재해, 숱한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를 위로하고 희망의 빛을 밝히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먼저 기념식에는 애국가 제창과 묵념 이후 세계평화 선언문을 통해 힘찬 세계평화 염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2,000인분의 초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이뤄진다.

또한 각종 문화 부스를 체험할 수 있고 세계문화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부스들이 마련되어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퍼레이드에서는 마칭밴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코스프레가 마련되어 있다. 500여명이 하나되어 보여주는 카드섹션과 태극기 피날레는 상공에서의 만남 로고, 태극기 및 만국기를 보여주며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곳곳에는 환경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페트병 조형물과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하는 핸드프린팅 조형물과 지장국기가 설치되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메인공연에서는 글로벌 축제에 맞게 아프리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와 재연극 ‘통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그리고 전체 조명이 꺼지고 하이라이트인 국내 최대의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이어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손에 손잡고’ 등의 노래는 진심으로 하나되는 손길을 전했을 때 전 세계가 ‘평화’라는 이름으로 하나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만남’ 주제가로 메인 공연과 이번 행사가 마무리된다.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은 세계 최대의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폭우 피해 지역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피해 복구에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에는 국경과 종교를 넘어 인류애를 실천한 만남의 행보에 감동받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으로부터 2만5천 달러의 후원금을 받기도 했다. 현재에도 다양한 지역사랑, 나라사랑, 세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생활포커스팀 = 강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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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스 2011/08/26 [02:01] 수정 | 삭제
  • 정말 대단한 행사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만남 홧팅~
  • s인 2011/08/16 [15:19] 수정 | 삭제
  • 만남!!멋집니다!!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려주시고 또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나라에서 주관하는 것도 아닌데
    봉사단체에서 이렇게 크게하다니!!
    놀랄뿐입니다!!
    만남 멋져요ㅋ앞으로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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