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제동과 이효리 트위터에 나란히 두 사람의 봉사활동 모습이 담긴 글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김제동 트위터에는 이효리의 핑크색 옷을 입고 봉사활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분홍녀’라고 올려놓았고, 이효리의 트위터에는 김제동의 쉬는 모습 사진에 ‘여러분 봉사와서 놀다가는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놓았다. 두 사람의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개념 연예인이다’, ’대한민국 연예인 남매’라는 등 두터운 두 사람의 관계와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제동은 4일째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한 것으로 보여 연예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 = 나명환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부산역 조폭택시, ‘코리아 콜파’ 일망타진! 택시기사에 ‘침+욕설+폭행’ 감행 ▷ 일본 기자들, 울릉도 이곳저곳 취재 후 기사 써… ▷ 해리포터도 깜짝 놀란 ‘투명망토’ 지금부터 시작 된다! ▷ 금값, 다시 최고치 경신…소비자, “금 팔까 말까?” ▷ 최강희 오피스룩 또 한번의 완판녀를 예고한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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