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녀, 배우 김하늘이 홍대에 나타났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하늘, 하의 실종으로 홍대 출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하늘은 한 방송매체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인 듯 보이며, 많은 인파 속에서도 자체발광하는 김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는 회색의 롱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입은 듯 안 입은 듯 보이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고, 앳지있게 페도라를 더해 그녀만의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김하늘만의 건강하고 환한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솔직 담백한 성격이 전해지는 듯하다. 또 하의실종 패션으로 더욱더 도드라져 보이는 바비인형과 같은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8월 10일 영화 ‘블라인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녀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역을 맡아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또 다른 연기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난 홍대에서 봤지. 실물이 더 이쁘다”, “사랑해 사랑해” 등 그녀의 미모에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건희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부산역 조폭택시, ‘코리아 콜파’ 일망타진! 택시기사에 ‘침+욕설+폭행’ 감행 ▷ 일본 기자들, 울릉도 이곳저곳 취재 후 기사 써… ▷ 해리포터도 깜짝 놀란 ‘투명망토’ 지금부터 시작 된다! ▷ 금값, 다시 최고치 경신…소비자, “금 팔까 말까?” ▷ 최강희 오피스룩 또 한번의 완판녀를 예고한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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