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명환 기자 기사입력  2011/08/02 [17:06]
인텔의 창업자 무어, 무어의 법칙의 든든한 버팀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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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 6월 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에서 제기됐다.
 
논문저자에 따르면 현재 나와있는 최고의 트랜지스터 집적도를 자랑하는 제품에서도 동시에 모든 트랜지스터에 전기를 공급하기에는 너무 트랜지스터가 많아 그 중 일부는 제 기능을 다할 수 없을 거라는 주장을 했다.

또한 이 논문의 공저자인 도우그 버거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은 “과부하가 걸릴 경우 반도체가 녹아내리진 않겠지만 잘못된 연산을 하거나 제품 자체가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러한 기술적 한계가 ‘무어의 법칙’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NYT는 밝혔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의 창업자중 한 사람인 고든 무어가  1965년 제시한 이론으로 18개월마다 실리콘 트랜지스터의 집적도와 성능은 두 배로 높아지고 비용은 줄어든다는 법칙으로 지난 40여년간 기술발전과 더불어 지켜져왔다.

특히, 최근 인텔은 물리학 이론상 실리콘 트랜지스터의 회로선 폭의 한계로 알려져있던 20나노를 뛰어넘는 22나노미터 회로선 폭 기술을 개발해 ‘무어의 법칙’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미세공정기술에서 세계 최초 개발과 양산을 독차지해 무어의 법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유지해왔다.

미디어포커스팀 = 나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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