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07/26 [12:12]
이상우 “내가 한가인 데뷔시켰다” 전교5등 수재 데뷔시키려 1년 기다려…
한가인 부모님 “공부하는 애한테 괜한 바람 넣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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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전교 5등하던 한가인 1년 기다려 데뷔시켜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쳐

가수 이상우가 한가인과 장나라를 데뷔시킨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심수봉, 임백천,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상우는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미녀스타’의 순위에 장나라를 3위로 꼽으며 가수로 제작한 첫 번째 가수라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던 장나라를 캐스팅해 솔로 데뷔 시켜 성공적인 첫 사업의 일화를 전했다.

MC김원희의 또 다른 스타배출이 있었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그 다음 순위에 있다”고 전했다. 2위는 바로 미녀스타 한가인.

한가인의 이름이 나오자 모든 출연진은 깜짝놀랐고 이어 이상우는 한가인의 데뷔 스토리를 전했다.

이상우는 “그때 TV뉴스에 한가인씨가 인터뷰하는 장면이 20초 가량나왔다”며 “봤는데 너무 괜찮았다”며 처음 한가인과의 인연을 전했다.

이상우는 “한가인을 만났는데 전교 5등안에 드는 인재였다”며 “부모님께서 공부하는데 괜한 바람 넣지 말라”고 반대해 한가인의 수능 시험이 끝날 때까지 1년여 시간을 기다려 데뷔시켰다고 전해 모든 출연진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MC김원희가 “대스타를 두명이나 발굴했으니 돈 많이 벌었겠다”고 묻자 이상우는 “거기서 번 돈은 다른 데서 많이 잃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심수봉이 가수 나훈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자 MC유재석이 최대 히트곡 ‘그때 그 사람’의 주인공이 나훈아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루머를 확인하려 하자 심수봉은 “지금 남편이 있는데 누구냐고 캐물으면 안되는 것 아니냐”며 핀잔을 주자 당황한 유재석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포커스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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