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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옥주현 최종 탈락, 영심사원장 옥주현 탈락 적중 화제!

'나가수' 옥주현 최종 탈락, 박정현 1위 감격

강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1/07/25 [12:01]

‘나가수’ 옥주현 최종 탈락, 영심사원장 옥주현 탈락 적중 화제!

'나가수' 옥주현 최종 탈락, 박정현 1위 감격
강은주 기자 | 입력 : 2011/07/25 [12:01]
▲ 박정현(상), 옥주현(하) MBC'나는 가수다' 7월 24일 방송분 이날 경합에서 옥주현 7위로 탈락, 박정현 1위를 했다.     © MBC'나는 가수다' 방송캡처
 
'나가수' 2차 경합을 펼친 후 옥주현이 탈락한 가운데 영심사 임 원장의 '옥주현 탈락' 예언이 적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 원장은 최근 희구성을 가진 사람이 탈락할 것이라 예언하며 조관우, 장혜진, 옥주현을 탈락 후보로 지목했다. 이어 "옥주현이 탈락자다. 슬픈 노래를 해서 떨어진다. 하지만 예술인의 운명을 타고 났기 때문에 탈락해도 가수 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짜 옥주현이 탈락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초집중됐다.
 
드디어 결전의 날인 24일 임원장의 예상대로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 2차 경연에서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열창한 옥주현은 7위를 하며 최종 탈락자로 선정되었다.
 
2차 경합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어디서 스포일러를 들은 것이 아닐까?" "다음번에도 맞출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음 경합에 탈락자 예언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범수는 '희나리', 조관우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YB 윤도현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 김조한은 'Honey', 장혜진 '술이야', 옥주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박정현 '나 가거든' 등의 노래로 경연을 진행했으며 그중 박정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1위에 영예를 얻었다.
 
이로써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와 조수미의 '나 가거든'으로 두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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