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1/07/23 [01:40]
노르웨이 오슬로 정부청사 부근의 폭발…8명이상 사상
노르웨이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져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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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시내에 있는 정부청사 건물 주변에서 22일 오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 이상이 다쳤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폭발사고는 노르웨이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가 있는 총리실과 주변 석유부 사이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폭발로 총리실과 행정부 등이 들어선 17층 건물 유리창들이 깨졌으며 인근 건물 내에 있던 석유부가 불에 탔다. 폭발로 인한 건물 잔해로 거리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AP통신은 이번 폭발사고에서 노르웨이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노르웨이 경찰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것은 폭탄 때문이었다고 밝혔지만, 정확히 누구의 소행인지, 그리고 정확히 오슬로의 어떤 장소에서 폭발이 일어났는지, 폭발의 발생원인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시사포커스팀 =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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