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16:03]
강심장, 이승기가 주당? 술버릇은 허풍?, 누리꾼들 “이승기 진짜 축구 잘한다”
하프라인에서 공차면 죄다 골인, 소림축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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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장을 통해 주당 이승기의 술버릇이 폭로돼 화제다.           (사진=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주당 이승기의 술버릇이 폭로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이 최근에 이승기와 술자리를 가졌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술자리 이야기가 언급되자 MC 강호동이 이승기에게 “얼마 전에 청담동에서 이특 씨와 은혁 씨랑 회동을 가졌다면서요?”라고 본인을 빼고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특은 “연예인 친구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서로가 약속을 잡아 놓고 만나기 1시간 전까지도 ‘우리 진짜 만날 꺼야? 만날래? 만나는 거지?’라고 했다”며 “결국 만남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술자리를 통해 기분 좋은 만남을 갖고, 이특과 이승기가 술값을 서로 내겠다는 옥신각신한 이야기를 전했다.

▲ 이승기와 술자리를 함께한 자리에서 이승기의 허풍 술버릇이 폭로됐다   (사진=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이특은 “먹은 양으로 보면 승기 씨가 내는 게 맞죠”라고 승기의 주량을 폭로했으며, 이어 은혁이 “승기 씨가 술도 잘 마시고, 술이 들어가니까 말도 많아지고, 뻥도 심해지더라구요”라고 이승기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은혁은 “이승기 씨가 고등학교 때 하프라인에서 공을 차면 모든 공이 골인이 됐다고 말했다”고 이승기의 허풍을 밝혔고, 이어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이승기 씨는 소림축구 하셨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급 마무리 하려는 이승기는 “그날 술자리에서 앞으로 강심장에 대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에 대해 토의 했다”고 말해 강호동이 “그걸 왜 너희들이 회의하니? 왜 세 명이서만 회의를 해요. 불안하게. 앞으로 나도 데리고 가요”라고 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이승기 술자리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승기 씨는 정말 축구를 잘했다. 뻥 아니예요”, “세 분의 우정 변치말고 쭉 어이가길 바랄께요”, “평소에 바른 이미지만 가지고 있어서 깜놀”, “술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셔야 되요”, “우리도 강심장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류시원, 윤소이, 설리, 김소원, 왕종근, 박소현, 김성주, 이지훈 등이 출연해 많은 이야기들을 전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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