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00:42]
김비오 민주당 위원장, 85 크레인과 함께 ‘끝장 단식’ 돌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비오, 민주당 부산 영도구 지역위원장은  20일 오전 11시 한진중공업 85 크레인 앞 노상에서 기자회견 및 무기한 단식 돌입단식을 시작한다.
 
김 위원장은 단식에 앞서 “한진의 문제는 일개 사기업의 문제를 뛰어넘어 한국 사회에서 ‘노동의 사회화’의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김진숙 지도위원의 ‘무사귀환’은 한진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첩경’이기에 민주당 부산 영도구 당원들의 합심된 마음으로 7월20일 오전 11시부터 김진숙 지도위원이 웃으며 걸어 내려오는 그 날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및 단식 농성에는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시당 당직자와 영도구 당원 및 주민 6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이를 통해 한진중공업 국회 청문회 개최,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한진중공업 85 크레인 공권력 투입 반대,사설 용역 동원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부산본부 = 이혜숙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한진중공업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