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명환 기자 기사입력  2011/07/18 [21:31]
한여름의 불청객, ‘열대야’를 이기는 7가지 방법
열대야가 길어지면 불면증이 생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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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열대야', '열대야'는 낮에 태양복사로부터 열을 받은 지표면과 대기가 밤에 열을 방출하여야 하는데 구름이 많거나 습도가 놓으면 대기가 열을 흡수하여 온실효과가 나타나 대기중에 열기가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 현상으로 야간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이다.

열대야가 시작되면 더위때문에 잠에 들기 쉽지 않다. 더구나 열대야가 지속되면 잠이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열대야'를 이기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열대야를 이기는 7가지 방법
 
▶ 숙면을 취하려면 자기 전 가벼운 요가나 스트레칭, 명상 등을 30분 정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잠자기 전에 족욕, 반신욕 등의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긴장감을 풀 수 있도록 한다.

▶ 술이나 카페인의 든 음료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허기가 느껴질 때는 야식보다는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 자리에 누웠을 때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뒤척이는 것보다 잠시 일어나 가벼운 독서를 하다가 잠이 오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잠을 빨리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잠을 더 못 이루게 할 수도 있다. 잠은 심신이 안정될 때 더 잘 온다.
 
▶ 더위를 피해 영화관을 찾거나 시원한 즐길거리를 찾는데 자기 직전에는 공포영화를 보거나 흥분되는 일은 숙면에 도움이 안된다.

▶ 열대야 때문에 수면을 못 취했어도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낮에 10~20분 정도의 낮잠을 잔다.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오히려 수면해 방해가 될 수 있다.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보내려면 무엇보다도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환경을 최적하게 유지해 신체 피로를 줄여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미디어포커스팀 = 나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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