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향 기자 기사입력  2011/06/24 [02:52]
엄지원 BBC 다큐출연, 촬영팀 직접 인터뷰 위해 직접 한국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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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BBC World는 최근 세계에서 두각을 나태나고 있는 나라를 집중조명하는 ‘The Third Eye(제3의 눈)’에서 지난 11일 방영된 한국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칸이 인정한 여배우 엄지원을 선택했다.
 
현재까지 ‘The Third Eye’에서는 영국, 케냐, 스페인, 베트남 편이 제작·방영되었고, BBC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엄지원을 인터뷰 하기 위해서 직접 한국까지 찾아 왔다.
 
BBC World는 일본, 동남아시아를 뛰어 넘어 유럽에서도 한국영화에 관심이 집중되며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와 한국영화계를 함께 이번 방송에서 집중조명 했다.
 
엄지원은 인터뷰에서 “가장 파워풀한 상품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한국 문화가 해외에서 사랑받으면서 한국이란 국가의 브랜드 가치 또한 함께 상승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의 관객들까지 매료시킨 한국 영화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정성”을 이유로 꼽았다. 또한 “볼거리는 많지만 공식화된 헐리우드 대형영화들의 스토리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함, 참산하고 독특한 소재를 가진 한국 영화가 새로운 것을 찾기 원하는 해외 관객들에게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며 한국영화의 멋을 알렸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엄지원의 연기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도 좋은 평을 받았다고 BBC 측은 설명했다.
 
한편 엄지원이 출연하는 ‘The Third Eye’ 한국편은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전 세계 200여개 국에 총 8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엄지원의 BBC World ‘The Third Eye’ 한국편 출현이 한국 영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에 청신호가 켜 지길 바라며, 칸이 인정한 배우 엄지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미디어포커스팀 = 최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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