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1/06/23 [15:34]
37세 특급전사 탄생에 누리꾼들 ‘군대가셔야 할 분들 지금이라도…’
탈영했다 16년만에 재입대한 이원춘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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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했다 16년만에 군에 재입대해 당당히 특급전사로 선발된 이원춘씨(37세)가 화제가 되면서 새삼 정치권의 군대문제가 다시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원춘 일병은 육군 규정상 현역 복무를 할 수 없는 37세로  특급전사로 선발된 현역병사중 최고령이다.

이원춘 씨는 지난 1994년 군복무 중 부모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받은 충격을 이기지 못해 탈영했다. 그 이후 공소시효가 연장되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16년간 도주했다가 자수해 다시 현역으로 재입대했다.

이원춘 씨는 그간의 잘못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난 4월 특급전사 선발대회에 지원했고 결국 당당히 최고령 특급전사로 선발되었다.  

▲ 37세 특급전사 탄생에 정치인들의 군대문제가 새삼 언급되고 있다     © 윤수연 기자

누리꾼들은 이씨의 당당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며, 새삼 군대에 가지 않은 정치인들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최고령 특급전사가 탄생한 만큼 군대에 가지 않은 정치인들도 이번 기회에 군대를 가라는 것.

특급전사가 이슈가 되면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 또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정치인들 중에서는 보기드물게 특전사로 군대에 복무한 경력이 있는 문재인 이사장은 한때 인터넷에 특전사 시절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호감도가 급상승한 바 있다.

시사포커스팀 =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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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고 2011/07/16 [14:12] 수정 | 삭제
  • 특히 정치인들 그리고 그보좌관들 시의원부터 국회의원.판검사, 의사, 박사,교수,복무토록
  • ㅉㅉ 2011/06/23 [16:31] 수정 | 삭제
  • 오타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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