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개는 내 운명’ 스페셜에서 감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백지영이 자신의 선입견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백지영은 자신의 감성이 예민하고 남다르다고 이야기 하면서 사진의 선입견은 “후배들을 때린다거나..”라며 운을 떼니까 이 날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홍서범이 “군기반장d; 노사연 다음에 백지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후배들에게 살갑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후배들에게 무서운 선배라는 것은 절대 선입견”이라고 하면서 감성이 예민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한편, 백지영은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무시로’를 다시 부르며 스튜디오를 감성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에 하차 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비췄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성형수술비 인상, 다급해지는 환자들? 서울 성형외과병원 예약으로 북새통 ▷ 남편보다 최고의 사랑 독고진이 심하게 좋다? 병입니다 ▷ 추신수, 레이저송구로 ‘9호 보살’ ML 단독 선두 ▷ ‘반짝반짝 빛나는’송승준의 달달한 식판 프러포즈, ‘찾아봐..김 밑에 숨은 보물을’ ▷ 바퀴벌레 아이큐가 340? 바퀴벌레가 내 아이큐보다 높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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