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나이를 속였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티파니 나이 논란은 본명인 ‘스테파니 황’이라는 학생증에 생년월일이 ‘86 08 0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이 학생증이 티파니라면 89년생이 아니라 86년생이라며 소문이 퍼져 나갔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생증이 정말 티파니 것이 맞느냐?” “티파니가 나이를 속였다는 루머일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 루머가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소속사 SM측은 강경한 대응할 입장이다. 허위사실 유포 및 조작은 엄연한 범죄행위라며 당사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건을 빨리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투어콘서트를 펼치고 있으며, 7월 후쿠오타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미디어포커스팀 = 전세형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1962년부터 DMZ 고엽제 살포했다고? 살포시기 놓고 공식발표 오락가락! 가수 ‘걸스데이’ ‘기저귀 패션’ 논란, 눈 뜨고 보기 ‘민망해’ 임재범의 그녀 ‘차지연’, ‘그대는어디에’로 데뷔 대전시티즌, 승부조작 혐의 8명 검찰 소환 김수미 몰래카메라, ‘1박2일’ 발칵 뒤집혀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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