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16:05]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
특별위원회 2020년 5월까지 마무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11월 20일 제2차 회의를 가지고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하였다.

활동계획서에는 활동기간을 2020년 5월 14일까지 6개월로 하고,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제2공항 건설에 따른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종합적 검토 및 계획수립, 제2공항 추진관련 갈등해소 방안 마련, 제2공항 건설 관련 도민의견 수렴 결과에 대한 결의안 채택 등 도의회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활동계획서 채택과정에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특별위원회가 제2공항 건설 찬반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도민의견 청취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견과 도민들게 정확하고 객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다.

박원철 특별위원장은 “오늘 활동계획서 채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짧은 기간동안 최대한 도민들께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 내려면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특별위원회 활동에 도민여러분들과 각계각층에서의 관심과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뮤지컬 스타' 정재은,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합류로 기대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