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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의 망아지들을 모두 쓸어 버릴 때까지~ 2016/05/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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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을 구하는 순교한 영혼들의 억울함이 가슴에 공명되는 순간들이다~!
    서서히 드러나는 한국 기독교의 갖은 만행들~
    불법이 성하는 동안에는 정법과 정의는 잠시
    숨겨지고 오직 편법과 위법과 불법이 판을 치게 된다~

    메뚜기 날뛰듯이 날뛰다가 때가 되면 그제서야
    천법에 의해 철퇴를 맞고 사라져 가는 불법의 말로~
    결국 사필귀정이 진리이지만~
    정의가 바로 서기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불의가
    정의를 억누르고 핍박하고 모질게 몰아친다는 사실~

    그 모든 불법의 망동을 견뎌야만이 비로소 맞이 하게
    되는 정의와 정법의 공의.공도의 세계~
    그러나 그러한 세계가 오기까지의 기간이
    너무도 힘겹고 모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기 위안삼아 할 수 있는 말은
    사필귀정이고 고진감래라~
    인과응보요 흥진비래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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