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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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6/04/29 [17:04]
- 제발..억울함을 풀어주세요 cbs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cbs는 예전 세월호때도 할머니매수해서 박근혜대통령이랑 악수하게끔 설정하고 거짓보도 한적도 있어요 그리고 기독교 방송을 표방하며 한국교회를 병들이고 있고 후원금명목으로 돈밝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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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멸망의 마지막 도화선이 된 한기총과 CBS~ 2016/04/30 [00:04]
- 가라지는 자신의 무지가 만들어내는 죄값을 치르라~!
- 예수의 삶도 탄압받는 삶이었다.
예수는 십자가 형으로 처형됐다.
그만큼 탄압이 거셌다.
지금 예수를 신앙하는 종교가
세계의 최대 종교로 부상했다.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사실 하나~
예수님을 탄압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처형시킨 장본인은
바로 그 예수님을 4000년간 오매불망
기다려 왔던
하나님의 선민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메시아를 기다려왔던 그들이 왜 정작
자신들을 위해서 이 땅으로 보내심을 받은
메시아를 그토록 악랄하게 핍박하고
거세게 저항하고 대적하고 비방하고
인신모독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손가락질하다가
결국에는 가장 참혹한 십자가 중형을 시켰을까~?
하나님의 선민들의 이러한 아이러니를
깨닫는다면 결코 다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그때처럼 또 다시 십자가에 처형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하나님의 선민들은 또 다시 '선민의 실수'를
반복하고 재연하고 있음이 현실임을
참진리를 아는 자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핍박하고 대적하고 조롱하고 인신모독하고
또 다시 십자가에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자칭 선민들만 모르고 있기 때문에 초림때의 실수는
이 시대에 다시 반복.재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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