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느낌좋은사람 2011/12/19 [22:12]

    수정 삭제

    굳이 2009년 사실을.. 지금 어쩌라고...
    여태까지 가만히 있다가, 2009년 사실을 오픈하는 이유는 뭘까요?
    연예인에게 묻혀 현재의 정국 사항을 희석시키자는 건가요? 최근도 아니고, 지난 일을 굳이 연예인이란 이유로 관심도 없는 사람을 우리가 알아가야 하는지요?
  • 느낌좋은사람 2011/12/19 [22:12]

    수정 삭제

    시국이 어느때냐구요? 2009년이네요.
    이 기자는 뭐니? 2009년과 지금의 시국이 같니?
    정신 좀 차려줄래? 현 정권에 아부하려 아주 지난 연예인들 얘기 들춰내면서 뭐~? 현재 시국이 어쩌구... 저쩌구...? 당신이 얘기하는 시국은 언제 시점인지요????
이동
메인사진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