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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틴 2011/10/12 [08:10]
- 나쁜 의미로 한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두엣을 하다보니 헌법에 조항이 아닌것도 아닌데 잘 감상했으니 누리꾼들이어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소서. 혼자만 잘 나가서 동료를 쳉겼는데
- 나쁜 의미로 한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두엣을 하다보니 헌법에 조항이 아닌것도 아닌데 잘 감상했으니 누리꾼들이어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소서. 혼자만 잘 나가서 동료를 쳉겼는데 선의의 행동에 용서를...,
배우 박정아, '야한(夜限) 사진관'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따뜻했던 작품, 오래도록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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