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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퐁스 2011/08/1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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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서히 죽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리는 극미량의 농약을 체내에 조금씩 축적해 가고 있다. 원인도 모르는 알러지성 질환들...염증성질환들...그 고통을 아는가? 현대의학으로도 해결치 못하는 죽지도 못하고 살수도 없는 질환들... 고엽제 환자들의 그 고통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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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위기의 진가(家)네! 함은정, 해결 방법 찾기 위해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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