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 사실이 밝혀지면서 각종 포탈 사이트에 메인 검색어로 1위를 장악하자 이에 이지아의 과거를 파헤치는 사이트까지 나와 화제를 모았다.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된 지 며칠이 지났지만 관련 사이트를 접속하는 방문객 중 채팅에 참여하는 수만도 700명을 훌쩍 넘는 등, 이지아에 대한 아직 밝혀지지 않는 소문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들의 경우 메인 화면에 이지아에 대한 온갖 소문과 함께 쇼핑몰 광고를 하는 등 이지아의 소문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폭소소비주의의 결정체라는 비판을 받자 결국, 사이트들이 광고를 내렸다. 서울본부 = 오지혜 기자 jh_0930@hanmail.net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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