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23:49]
부산시, 임진왜란 427주년 맞아 ‘충렬사 제향’ 봉행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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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충렬사 제향 모습 [제공=부산시]  

 

[뉴스쉐어=박지인 기자] 부산광역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발발 42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헌관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맡는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한다. 이후 제관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오거돈 부산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제향이 진행된다.

 

제향 후에는 충렬사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복례가 준비돼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선조들의 헌신과 위업을 선양해 후대에 길이 물려주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렬사는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시설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과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첨사 윤흥신공을 비롯한 민관군 등 93신위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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