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9/05/11 [12:46]
윤석열 지검장 협박 방송 유튜버 김상진 구속
수사 및 재판 회피 염려 구속사유 필요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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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 주거지를 찾아 협박 방송을 한 혐의로 유튜버 김상진 씨가 11일 새벽 구속됐다.    [제공='상진아재' 유튜브 웹페이지 캡처]


[뉴스쉐어=이연희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 주거지를 찾아 협박성 방송을 한 유튜버 ‘상진아재’ 김상진 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11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는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새벽 발부했다고 밝혔다. 

 

송 부장판사에 따르면 “향후 수사와 재판을 회피할 염려가 있어 구속사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전했다. 

 

김 씨는 자신에 대한 수사를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검찰 소환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윤 지검장뿐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서영교 의원, 손석희 JTBC 사장 등의 주거지를 찾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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