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
오는 22일 국악관현악 선율 들으로 오세요
서주혜 기자 | 입력 : 2019/03/01 [22:01]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에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제169회 정기공연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1절 100주년 기념음악회’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세계음악시리즈, 국악관현악과 성악 등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국악관현악 선율을 들을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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