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0:21]
광주시, 투명 행정 위해 구민감사관 모집 나서
감사관 제도 통해 주민 참여 및 감사 신뢰성 높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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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북구청 전경     [제공=광주시]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광주시 북구가 오는 18일까지 주민들이 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민감사관 발탁에 나선다.

 

북구청은 지난 8일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위해 제2기 구민감사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한 구민감사관은 구 행정에 관여하며 제도 개선 및 구 자체·특정감사 등에 참여한다.

 

아울러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한 무보수 명예직이다.

 

지원 분야는 일반·전문으로 구분되며 만 19세 이상 현재 북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사업장이 북구인 주민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특히 토목·통신·회계·전산정보·보건의료·소방기계·전기 등 전문분야는 광주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감사관 선정은 자체심사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결과는 1월 말에 개별 통지된다.

 

신청자는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북구청 감사담당관에게 우편‧방문접수‧팩스‧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소통하는 행정을 만들고자 하니 의지가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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