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8:14]
경남도, 노후아파트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8월 7~20일, 도내 104개소 노후아파트 내 전기설비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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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최근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노후아파트에 대해 7일부터 20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뉴스쉐어 = 전재원 기자]경상남도는 최근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노후아파트에 대해 7일부터 20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아파트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정전 예방을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25년 이상이거나 세대용량 2kW 미만인 아파트 등 정전사고가 우려되는 104개 아파트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대수요전력, 변압기 접속부 등 온도측정, 과전류계전기 등 주요 전기설비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도와시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가운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조치를 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응급조치와 추적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아파트 안전 관리자와 비상연락망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한전 등 관련기관과 응급복구 지원시스템 구축하는 한편, 한전의 노후변압기 교체 지원(50%) 안내 등 시설개선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는 정전 사고의 대부분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변압기 과부하로 발생한 사고로 조사됐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정전의 경우 전력 과부하로 인한 노후 변압기와 차단기 고장이 정전 원인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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