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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야~ 놀자!” 대구 호림 강나루 공원서 만나요
자연의 소중함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주어져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0:57]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는 오는 14일 달성습지 일대에서 맹꽁이를 테마로 생명사랑 환경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단위 생태축제다.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전시물을 관람하며 습지체험도 해볼 수 있다.

 

오전 10시 식전공연 행사에서는 EBS 다큐영상물 하나뿐인 지구 달성습지 한여름의 기록하이라이트 상영, 행사 영상소개, 어린이 치어, 합창단, 핸드벨리 등 공연이 펼쳐진다.

 

생태체험부스에서는 동식물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습지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살아있는 맹꽁이, 두꺼비, 개구리 등 양서류를 관찰하고 소리를 들어보는 오감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습지에 살고 있는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달성습지 식물관도 운영한다.

 

홍보·교육 및 체험참여 부스에서는 달성습지와 맹꽁이 등 멸종 위기종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영상물을 상영한다. 멸종위기 동·식물, 양서류, 곤충표본 및 습지관련 패널 전시 등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체험, 맹꽁이와 함께해요, 달성습지에 햇님 반짝 바람 솔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스체험 확인을 받은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대구 건설을 위해 달성습지 탐방나루와 대명 유수지 맹꽁이 생태학습장 조성에 총 사업비 314억 원을 투자해 2019년에 완공예정이다.

 

또한 2021년까지 349억 원을 투자해 달성 습지와 화원유원지를 잇는 구간에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달성습지는 대도시에서 보기 드문 도심형 습지이고 대명유수지도 대규모 맹꽁이 산란지로 희귀하고 자랑할 만한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습지 및 동식물 보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13 [10:5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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