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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싹쓸바람, 아시나요?"
태풍의 순수한 우리말, 싹쓸바람입니다.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1 [20:29]



 

 

 

 

 

 

 

 

 

 

 

 

 

[뉴스쉐어=양연주 기자]"싹쓸바람, 아시나요?" 태풍의 순수한 우리말, 싹쓸바람입니다.

 

2000년부터 우리말 태풍 이름을 쓰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무려 20개나!

 

우리나라가 제안해 선정된 우리말 태풍 이름은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나비. 북한이 제안해 선정된 우리말 태풍 이름은 기러기, 소나무, 도라지, 버들, 갈매기, 봉선화, 매미, 민들레, 메아리, 날개 등입니다.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이름은 사라집니다. 다시 재사용할 수도 없어요.

 

2003년 큰 피해를 입혔던 ‘매미’는 ‘무지개’로,

2005년 일본에 큰 피해를 준 ‘나비’는 ‘독수리’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입힌 태풍은?

1959년의 태풍 사라!

안타깝게도 8백여 명의 사망자와

2천 5백여 명의 부상자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와 가장 많은 재산피해를 낸 태풍은?

2002년의 태풍 루사!

강릉지역에 하루 동안 871mm에 달하는 양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2백여 명이 실종되거나 숨지고,

재산피해액만 5조 150억 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던 태풍은?

2003년의 매미!

중심기압 965hPa, 최대 풍속 초속 60미터로 역대 태풍 중 가장 강력했습니다.

2.5m의 해일과 17m의 집채만한 파도가 경남 남해안 곳곳을 덮쳤습니다.

피해액만 4조 2천억 원.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 미리 준비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사입력: 2018/07/01 [20:2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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