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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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올 겨울은 춥지않다고들 했는데 이를 비웃기라도하듯 이번주는 동장군의 기세가 막강합니다.
비록 바닷물까지 얼어붙었지만 아무리 추워도 우리 마음은 얼어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울수록 열린 마음으로 마음이 추운이들을 보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동료나 가족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하루가 되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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