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물결’ … 이루는 월출산 '억새밭'
가을 낭만이 단풍의 전유물은 아니다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5/10/26 [16:09]
▲ 가을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월출산 억새 밭 © 사진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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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출산국립공원 가을 낭만이 꼭 단풍의 전유물은 아님을 보여준다.
경주국립공원의 암곡 억새밭과 전남 영암 월출산의도갑지구 억새밭을 지나다 보면 은빛 물결을 이루는 억새들 사이에서 단풍과는 색다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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