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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숲의 도시 안산’ 만들기 조성사업 착공
김현무 기자 | 입력 : 2015/05/01 [11:28]
경기 안산시는 ‘숲의 도시 안산’ 도시 숲 확충 일환으로 상록구 사동 1534-2번지 일원(늘푸른 아파트, 고향마을 아파트 사이 공지)에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조성사업 부지는 현재 폭 20m, 길이 180m의 넓은 면적이 보도블럭 포장만 되어 있는 나대지 상태로, 이용률이 저조해 타 용도로의 활용이 꾸준히 제기 됐던 지역이다.
사업 내용은 노후된 보도블럭을 걷어낸 후 느티나무, 벚나무 등 총 4,300여 주의 나무를 심고, 곳곳에 벤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의 쉼터와 도심속 휴식 및 만남의 장소 등 다양한 녹지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홍두선 녹지과장은 “사업대상지 선정, 설계 등 2차례에 걸쳐 주민공청회, 사업설명회를 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공 또한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사에 수반되는 사업비는 안산시가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복권 수익금인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추진해서 시의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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