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5/01/13 [17:30]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범죄 예방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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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3일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통합관제 상황실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에 경찰 112종합상황실을 연계하고 2013년에는 관내 3개 경찰서간 실시간 영상관제시스템을 설치해 긴급상황 발생시 수원시 전역에 설치된 3932CCTV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지난해 청소년 선도 658, 폭력 37, 쓰레기불법투기 계도 95, 취객 안전귀가 87건 등 900여건의 사건사고를 모니터링해 대응 조치했으며 수사와 관련된 4200여 건의 정보를 경찰에 제공해 144건의 사건을 해결했다.

 

또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관제업무를 시작한 이후로 수원지역 공원 등 방범 취약지역 내에서 이뤄지던 폭력행위, 청소년 비행, 취객, 쓰레기 불법투기 등이 많이 근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412월 한밤중에 내복만 입고 가출한 8살 어린이를 사건 발생 약 20여분 만에 상황실 CCTV모니터로 포착해 가정으로 무사히 귀가 시키는 등 36524시간 시민생활 안전지키미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1000명당 3.3, 1기준 32대로 인구 100만 이상의 타 자치단체 평균(1000명당 2.2, 1기준 13)보다 월등히 많은 CCTV가 설치돼 있다.

 

시는 올해 380개소 1474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며 2010년 이전에 설치된 41만화소 방범용 CCTV 69개소에 대해서도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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