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탈북 여성 김진옥, "미국 사람들은 승냥이로 배워"
이재현 기자 | 입력 : 2015/01/08 [15:45]
8일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5차 평화통일 컨퍼런스 전국 순회가 "북한 인권 실태와 아직도 진행 중인 흥남철수"라는 주제로 개최 되었다.
이 컨퍼런스에서 탈북민 김진옥씨가 북한의 생활에 대해 밝혔다.
김 씨는 "90년도 후반에 저희 아빠가 북한에서 감옥 생활을 하다가 중국을 통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걸쳐 남한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에서 생활 할 때 미국은 남한하고 합세한 승냥이라고 배웠다"고 밝혔다.
한편, 패널들로 월드피스자유연합 민경백 상임고문(예비역 소장), 탈북자 한명희, 김진옥, 이순실, 지소영, 백미경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마포갑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 기자회견 열려
정청래 의원 "당의 결정 존중, 회의 참석 안해"…당 내분 처리 고심
여의도 봄꽃 축제, 벚꽃 구름 인파 몰려
野 정책엑스포 6~8일 개막, 여야 정책 승부
오는 10일부터 여의도 국회 윤중로 벚꽃 축제
문재인 당대표,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예방해
김무성 대표, ‘금융은 기업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세미나 국제 흐름 적극 동참해야
정호준의원, 「보행안전증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호준 의원, “거주형태에 따른 차별 안된다”
박주선 위원장, “광주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 정부가 적극 나서야”
상습안개구역 안개방지시설 의무화 추진
전병헌 의원, 통신비 인하·단말기 시장 경쟁촉진을 위한 ‘단통법 폐지 및 단말기 완전자급제법률안’ 발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 구태적인 정치꾼의 처사
[포토] 탈북여성 한명희씨, “공개 사형 직접 목격했다”
[포토] 탈북 여성 지소영씨, “'김정일화' ,'김일성화'를 아세요?"
[포토] 탈북 장교 출신 이순실, "사는 것이 지옥이였다"
[포토] 탈북 여성 김진옥, "미국 사람들은 승냥이로 배워"
[영상] 월드피스자유연합 평화통일 컨퍼런스, 탈북 가수 백미경의 국회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포토] 쌍용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쌍용차 문제 해결 촉구 국회 '오체투지 행진'
- [포토] 마포갑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 기자회견 열려
- 정청래 의원 "당의 결정 존중, 회의 참석 안해"…당 내분 처리 고심
- 여의도 봄꽃 축제, 벚꽃 구름 인파 몰려
- 野 정책엑스포 6~8일 개막, 여야 정책 승부
- 오는 10일부터 여의도 국회 윤중로 벚꽃 축제
- 문재인 당대표,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예방해
- 김무성 대표, ‘금융은 기업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세미나 국제 흐름 적극 동참해야
- 정호준의원, 「보행안전증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 정호준 의원, “거주형태에 따른 차별 안된다”
- 박주선 위원장, “광주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 정부가 적극 나서야”
- 상습안개구역 안개방지시설 의무화 추진
- 전병헌 의원, 통신비 인하·단말기 시장 경쟁촉진을 위한 ‘단통법 폐지 및 단말기 완전자급제법률안’ 발의
-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 구태적인 정치꾼의 처사
- [포토] 탈북여성 한명희씨, “공개 사형 직접 목격했다”
- [포토] 탈북 여성 지소영씨, “'김정일화' ,'김일성화'를 아세요?"
- [포토] 탈북 장교 출신 이순실, "사는 것이 지옥이였다"
- [포토] 탈북 여성 김진옥, "미국 사람들은 승냥이로 배워"
- [영상] 월드피스자유연합 평화통일 컨퍼런스, 탈북 가수 백미경의 국회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 [포토] 쌍용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 쌍용차 문제 해결 촉구 국회 '오체투지 행진'
|
더보이즈 영훈·현재, 자체 콘텐츠 '우리 데이트했어요' 공개... 대환장 브로맨스 폭발
ATBO, 앳스타일 5월호 화보-인터뷰 선공개 "첫 해외 팬미팅 온전히 즐겨…팬들과 함께한 무대"
정은지, '걸스 온 파이어'서 '일타강사급' 족집게 심사... 훈련 디테일 더한 '길라잡이' 프로듀서 활약
'수지맞은 우리' 위기의 진가(家)네! 함은정, 해결 방법 찾기 위해 '고군분투'
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수사반장 1958' 단 2회 만에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오리지널의 매력은 살리고, 프리퀄의 새로움은 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