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근 기자 기사입력  2014/02/10 [15:13]
홍지만 "민주당의 특검 공세 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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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쉐어 = 류창근, 이재현 기자] 새누리당 홍지만 원내대변인은 10일 원내현안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특검 요구 공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민주당이 주요 당직자들은 자신이 하는 말이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지 생각하고 발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노웅래 사무총장이 7일 언론 인터뷰에서 “김용판 전 청장에 이어 원세훈 전 국정원장마저 무죄 판결을 받을 경우 정권 퇴진 운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데 따른 것이다.

홍 대변인은 “사무총장 자리는 6·4지방선거 전략과 조직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발언에 신중을 더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지도부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해도 소속 의원들의 거침없는 발언은 민주당에 득이 될 리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변인은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에 대한 민주당 의원 검찰소환 불응과 관련 “이번 소환 통보가 벌써 네 번째다”라며, “해당 의원들은 지금이라도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하며, 민주당 역시 해당 의원들을 비호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폭설과 관련해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의 폭설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해당 지자체는 신속한 원상복구를 위해 정부차원의 재정지원과 세제감면 등 조치를 강구해서 피해 주민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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