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1/03/17 [22:22]
일석이조, 한국어와 중국어 동시에 배워요!
21일, 무료 이중 언어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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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무료 이중 언어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한국생활의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무료 이중 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정 자녀나 중국에 관심이 있는 다문화가족 혹은 한국인 가족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1일 개강되며 7월 8일까지 주 2회, 총 16주의 수업이 이루어지며 강의는 중국인 원어민 강사 강효연씨가 맡게 된다.

이지형 복지지원과장은 “다문화 가족에게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는 해당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무료 이중 언어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대구경북본부 = 손지혜 기자 dayharu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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