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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팝 2세대 작가 마유카야마모토 개인전
안미향 기자 | 입력 : 2013/05/27 [11:51]
[부산 뉴스쉐어 = 안미향 수습기자]재팬팝 2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마유카 야마모토(MAYUKA YAMAMOTO) 개인전이 6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레저로비 1층에서 열린다. 마유카 야마모토의 작품에는 부드럽고 몽롱한 배경에 자신의 아이를 모델로 한 소년이 등장한다. 작가는 이러한 연작을 통해 유년기의 상처와 원초적인 공포에 관한 물음을 제시한다. 부드럽고 우호적이고 애매하고 몽롱한 그림의 분위기는 보는 이를 기억을 더듬어 유년시절로 회귀시켜주며 심연과도 같은 무의식으로 인도해준다. 작품 속 소년이 작가의 아이이면서 동시에 작가 자신의 유년의 자화상이며, 또 무의식속의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신작 10여점이 소개되며,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기간중 무휴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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