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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원장 건강칼럼] 집에서 뱃살빼기에 효과적 방법은?

339요법, 호흡에 달렸다.

고민정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5/14 [15:23]

[고민정 원장 건강칼럼] 집에서 뱃살빼기에 효과적 방법은?

339요법, 호흡에 달렸다.
고민정 칼럼니스트 | 입력 : 2013/05/14 [15:23]

고민정 원장이 제안하는 건강 힐링터치케어 중 뱃살빼기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뱃살빼기는 나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바람이다.

복부비만의 가장 큰 문제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피부 밖이 ‘울퉁불퉁 오렌지 껍질 모양’으로 변화되는 셀룰라이트와 내장비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피부 표면 밖만을 복부 성형 해 해결 할 수도 있다.

복부성형을 잘하는 곳을 찾는 이유는 잘 해결되지 않는 셀룰라이트 제거를 원하기 때문이다.

마른체형인 유명 연예인들도 셀룰라이트가 있지 않은가?

그렇지만, 선뜻 성형수술을 결정하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복부성형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먼저 복부 성형술을 하기전에, 집에서 먼저 뱃살뻬기를 우선적으로 실천해 봄이 어떨까?

내장복부비만의 해결에 좋은 호흡방법을 함께 소개하니 요가 자세중 앉아서 뱃살빼기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편안한 자세로 앉아 1:2:3 뱃살빼기 호흡법을 실행한다.

들숨1, 내쉬는 숨2의 비율로 몸안의 내부의 탁한 기운들을 길게 내쉬는 방법이다. 3회를 수시로 반복한다.(339요법) 위의 코스를 3코스 진행하는 것을 339요법이라 한다.

올바른 호흡법만으로도 집에서 뱃살빼기에 많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 특히 남성복부비만은 더욱더 앉아서 뱃살빼기 하는 방법을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세계적인 주식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이 한말이다. 그 가치가 배가 되어 돌아오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실천은 힘들다.

이 습관 중 호흡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인간은 호흡을 하며 살아간다. 호흡은 일명 숨쉬기다. 인간은 숨을 쉬기 시작하며 삶을 시작하고 숨이 끊어지면 생명을 다한다. 그만큼 숨쉬기는 인간에게 중요하다, 숨쉬기 방법도 여러 가지다.

이 숨쉬기는 상복부 뱃살, 윗배와 관련이 있다. 주변에 상복부가 높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

뱃살빼기 복부 성형경락관리를 받는 50대 초반의 여성 고객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가슴이 옆으로 벌어지고, 갈빗대 부분이 두둑한 살로 덮여 해결되기 어려운 상태였다. 가슴에 갈빗대 그 바로 밑을 전문 용어로는 ‘횡경막’이라한다.

원인을 찾아본 결과 단순히 가슴에서 나오는 호흡, 즉 얕은 호흡을 하는 것이 이유였다. 그 결과 노폐물과 독소도 함께 쌓이게 된다. 이런것들이 모여 복부 살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복부 뱃살을 빼기 위해선 깊은 호흡을 하여야 한다, 깊은 호흡이 폐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그래야 폐를 움직이게 하는 횡경막이 폐를 아래로 잡아당겨 폐를 확장하고 이 과정에서 산소를 폐로 들어가게 해준다.

이렇게 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된다. 이 산소는 지방을 에너지로 활용하게 하는 힘이다. 이 에너지로 몸 안 독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게 되면서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상복부 살은 자연히 줄어든다.

런점 등을 보면 평소 올바른 호흡법을 실천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복식 호흡법이 상복부 뱃살빼기에 좋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올바른 호흡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침 눈뜨고 나서 시간과 잠들기 전 10번씩 깊은 숨을 쉬는 습관만으로도 윗뱃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깊게 숨쉬는 방법 하나만 실행하여도 나의 폐기능과 상복부 뱃살빼기 문제는 예방할 수 있다. 말이 쉽지만 습관을 길러가야 한다. 습관 들이기는 21일 정도만 반복해서 실천하면 몸에 밴다는 학설이 있다. 뇌의 습관을 관리하는 중추가 연결되는데 21일 정도가 필요하다는 이론이다.

뺏살빼기 역시 약 21일만 실천해보면 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런 실천에도 만족치 못하면 상복부 성형경락 뱃살빼기를 받는 것도 고려해 봐야한다.

상복부 성형경락 뱃살빼기는 이런 문제를 원활하게 한다. 물론 이런 상복부 성형경락 뱃살빼기를 받을때 조차도 깊은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깊게 호흡을 하지 않고 받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무료 체험 상담을 통해 케어를 받은 50대 실사례를 소개해 보겠다. 

5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태는 30대 못지 않는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상복부 성형경락 뱃살빼기를 받으면서도 스스로 깊은 숨쉬기를 실천해 왔다. 앞에서 말한대로 생활 속에 호흡법이라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리이자가 쌓이듯 상복부 뱃살 문제는 해결된다. 힘들이지 않고 나의 습관을 바꾼다면, 복부성형술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혼자서 뱃살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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