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스박스코리아는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전 세계 유명 로스터들이 직접 로스팅하여 한국고객들에게 배송하는 "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원두 큐레이션 커머스”를 오는 2월 25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빈스박스코리아 류재일 마케팅이사(CMO)는 "빈스박스는 단순한 원두쇼핑몰이 아니라 전 세계 각국의 빈스박스 전문 커피큐레이터들을 활용하여 수십 종의 커피 원두를 블라인드 테이스팅 하고, 이를 통해 엄선된 최상위 3가지 고급원두를 전 세계 유명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하여 한국의 고객에게 전달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스박스는 타 원두 쇼핑몰과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차별화된 원두로 SCAA(미국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인증한 스페셜티 커피로 구성 돼 있어, 고객들에게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최상급 원두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커피의 품질뿐만이 아니라 커피를 로스팅하는 각국의 유명 로스터들이 매월 제공하는 스페셜한 테이스팅 노트, 커피가 로스팅되는 스토리 및 커피를 가장 맛잇게 마실수 있는 TIP 등 을 함께 제공하여 고객이 각자의 집에서 쉽게 커피를 맛과 생산지의 문화까지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빈스박스는 런칭을 기념해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월 25일 런칭 후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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