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일본 부도칸 콘서트 리허설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이례적으로 평일에 개최하는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티아라의 부도칸 콘서트는 2만석 전석이 모두 매진이 되었다. 티아라는 일본 부도칸 콘서트를 위해 24일 일본으로 출국하여, 일본도착 후 노래, 의상, 안무 등 마지막 점검을 시작했다. 티아라는 부도칸 공연 매진 소식에 정말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하며 콘서트 당일 리허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티아라 멤버들은 들뜨고 신난 표정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티아라는 6월부터 아이치현, 후쿠오카, 오사카, 미야기현, 훗카이도에서 일본 투어를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쳤고, 마지막으로 도쿄 부도칸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연예스포츠팀 = 김영봉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