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여수세계박람회 UN관 홍보대사로서 20일 오후 여수엑스포를 방문했다.
이날 서현은 UN관을 둘러 본 후 관람객들과 미니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갖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 20일 여수엑스포를 방문한 소녀시대 서현 (사진제공=여수엑스포 조직위) | |
20일은 세기의 유엔회의인 ‘리우+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로 홍보대사 서현의 엑스포 방문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또, 이날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의 전시와 상영돼 많은 관람객들이 유엔관을 찾았으며, 서현을 직접 보고 유엔 기구의 다양한 활동도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편, 서현은 지난 3월 말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인연으로 UN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연예스포츠팀 =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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