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국선열을 글 속에 담는다, ‘학생백일장’ 열려
현충일 추념식과 동시에 진행, 100여명의 수원지역 고등학생 참여
모민영 기자 | 입력 : 2012/06/07 [01:34]
(뉴스쉐어=서울본부) 6일 오전10시 수원 현충탑에서 현충일을 맞아 학생 백일장이 열렸다. 이 백일장은 국가 보훈처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삼성전자 협찬으로 ‘현충일 추념식’과 같은 장소와 시간에 진행했다.
현충일 행사를 지켜보면서 순국선열의 마음을 더욱 느끼며 진솔한 문장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가는 학생들의 글씨 속에 순국선열의 고귀함이 묻어난다.
▲ 현충일 추념식과 동시열려, 100여명의 수원지역 고등학생 참여했다. © 이재형 기자 | |
서울본부 = 이재형, 모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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