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클래식 500’의 넓게 트인 조망권 (사진 = SBS 방송 캡처) | |
SBS드라마 ‘패션왕’ 27일 방송에서 재혁(이제훈)이 안나(권유리)에게 선물한 전망 좋은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탁트인 시야에서 누리는 탁월한 조망권을 갖춘 거실과 아늑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 원목의 가구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카리스마있는 커리어우먼 역할의 안나와 분위기가 잘 어울리며 최안나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 준다는 등의 평을 듣고 있다.
이 날 방송된 안나의 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문화 주거공간 ‘더 클래식 500’ 으로서 현재 건국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선물받고 싶다’, ‘서울에 저렇게 전망 좋은 집이 있는 줄 몰랐다’, ‘하루만이라도 살고 싶다’ 등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입주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메디컬 서비스, 퍼스널 컨시어즈 서비스, 스파&피트니스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식음&연회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엄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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