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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NS를 통한 사람들과의 소통”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

엄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2/21 [23:24]

이효리, “SNS를 통한 사람들과의 소통”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

엄세연 기자 | 입력 : 2012/02/21 [23:24]
▲ 심야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의 MC를 맡게된 이효리와 정재형(위)     (사진 = 이효리 트위터)

2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26일부터 전파를 타게 될 심야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이효리는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2년전부터 방송활동을 계속 하지는 못했지만,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대화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그녀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나의 생각을 바로 전달함으로 호응과 동참을 얻을 때도 있었으나, 내 생각이 사람들에게 잘못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었다”며 “앞으로 좀더 신중하고 올바르게 SNS를 이용하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최근 이효리는 동물보호달력제작을 통해 생긴 판매수익금 120,000,000원을 한국동물복지협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그녀는 트위터에 유기견 ‘순미’의 치료일기를 써서 올리는 등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역시 얼굴도 마음도 이쁘네요”, “아픈 동물을 돌보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멋져요”, “언니, 힘내세요. 순미 화이팅!” 등의 댓글들을 남겼다.

연예스포츠팀 = 엄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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